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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출시
이 주제로 쓴
4개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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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실패하는 것들 8 — 커밋도 옳고 출시도 옳았는데, 갈라진 자리만 틀렸어요
v1.0.8은 잘 나갔습니다. 번호도, CHANGELOG도, 출시 노트도 다 있었어요. 그래서 아무도 몰랐습니다 — develop이 그 판을 통째로 모르고 있다는 걸요. 브랜치가 main에서 갈라져 main으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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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실패하는 것들 7 — 검사가 초록인 것과 옳은 것은 다릅니다
출시 직전의 빌드에 구글 견본 광고 ID가 실려 있었습니다. 개발 중엔 광고가 멀쩡히 떠서 아무도 몰랐어요. 잡아 준 건 검사 스크립트였는데 — 그 검사도 절반만 세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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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실패하는 것들 5 — 로그가 세던 숫자와 빌드가 세던 숫자가 달랐어요
버전 코드를 올리는 커밋이 하루에 세 개 쌓였어요. 8 → 14 → 20. 원인을 따라가 보니 숫자를 세는 사람이 둘이었고, CI 로그는 몇 판째 다른 숫자를 찍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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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실패하는 것들 2 — 원자적인 편집은 통째로 실패하고, 무엇이 빠졌는지 말하지 않아요
스토어 이미지가 며칠째 안 바뀌어 있었어요. 없는 로케일 하나 때문에 이미 있던 로케일의 이미지까지 통째로 버려지고 있었고, 로그 끝에는 FAILED 한 줄뿐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