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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compose
이 주제로 쓴
7개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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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로이드를 만들며 12 — 광고가 이상한 줄 알았더니 위의 Scaffold가 둘이었어요
하단 광고 배너 아래에 정체불명의 빈 여백이 생겼습니다. 광고 뷰의 픽셀을 의심했지만, 원인은 화면 상단에 겹쳐 있던 2중 Scaffold와 두 번 더해진 윈도우 인셋이었습니다. 눈에 보이는 자리와 원인이 있는 자리를 분리해 디버깅한 기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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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로이드를 만들며 8 — MainActivity 다이어트 - 생명주기를 Compose 트리로 내렸어요
결제와 인앱 업데이트가 Activity의 생명주기를 요구해서 MainActivity가 온갖 SDK의 진입점이 돼 있었어요. onResume·onDestroy 오버라이드를 걷어내고 그 책임을 컴포저블 하나로 내린 이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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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로이드를 만들며 7 — 화면이 콜백 열세 개를 들고 있었어요 - MVI로 입구를 하나로
상태 끌어올리기를 하다 보니 화면 컴포저블의 시그니처가 끝없이 길어졌어요. 버튼 하나를 더할 때마다 화면·껍데기·ViewModel 세 곳을 고쳐야 했습니다. 사용자의 행동을 sealed interface 하나로 묶어 입구를 하나로 줄인 이야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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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로이드를 만들며 5 — 하루에 구조를 세 번 바꿨어요 - Hilt · Navigation · 걷어낸 것들
돌아가는 앱을 스토어에 올리고 나서, 하루를 통째로 구조에 썼어요. 손으로 만든 DI를 Hilt로, 손으로 만든 화면 전환을 Navigation으로, 그리고 이미 낡은 것들을 걷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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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 시스템 세우기 2 — 저쪽과 같은 크기라는 주석은 아무것도 묶지 않습니다
두 배지가 각자 24.dp 리터럴을 들고 '저쪽과 같은 크기'라는 주석으로만 묶여 있었어요. 같은 꼴을 찾다가, 주석이 같다고 말하는 채로 값이 이미 갈라진 것을 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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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로이드를 만들며 2 — 위를 향한 꼭지는 그늘로 설 수 없어요
셀렉트 위에 붙인 삼각형 꼭지가 라이트 모드에서 사라졌어요. elevation을 아무리 올려도 살아나지 않았습니다. 값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의 문제였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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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로이드를 만들며 1 — 비워둔 타이포 슬롯은 남의 글꼴이 들어오는 문이었어요
Material3의 Typography 슬롯 열다섯 중 열하나만 정의하고 넷을 비워뒀어요. 그런데 비운 넷은 없는 칸이 되지 않았습니다. Roboto로 채워졌고, 화면은 그 넷을 실제로 부르고 있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