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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git
이 주제로 쓴
4개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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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실패하는 것들 9 — 틀린 저장소를 가리키는 수첩은 죽지 않고 성공합니다
배포 수첩에 적힌 저장소 주소가 다른 제품의 것이었습니다. 명령은 에러 없이 빌드·푸시·배포까지 성공했고, 그 결과 다른 제품 화면이 사라질 뻔했어요. 틀린 명령은 죽어서 잡히지만, 틀린 주소는 성공해서 사고를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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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실패하는 것들 8 — 커밋도 옳고 출시도 옳았는데, 갈라진 자리만 틀렸어요
v1.0.8은 잘 나갔습니다. 번호도, CHANGELOG도, 출시 노트도 다 있었어요. 그래서 아무도 몰랐습니다 — develop이 그 판을 통째로 모르고 있다는 걸요. 브랜치가 main에서 갈라져 main으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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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실패하는 것들 3 — 해시를 파일에 적는 순간 그 파일은 이력의 일부가 됩니다
커밋 154개의 작성자를 고치려고 이력을 다시 썼어요. 그 뒤 검사 하나가 조용히 bad object로 떨어져 있었습니다. 깨질 거라고 미리 적어두었는데도 깨졌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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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실패하는 것들 1 — 떠난 제품은 두 저장소에 같은 문장을 남깁니다
여러 저장소의 커밋을 한 일지로 모으는 도구를 만들었어요. 해시로 겹침을 걸렀는데 같은 일이 두 번 적혔습니다. 옮겨 심은 커밋은 같은 내용이어도 다른 지문을 갖거든요.